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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애국지사 가슴에 품고…문 대통령과 독립유공자 청와대 오찬 현장

등록 2018-08-14 14:21수정 2018-08-14 14:26

제73회 광복절을 하루 앞두고 독립유공자와 유족 청와대 초청
문 대통령, “정의와 진실로 역사를 바로 세우고, 평화로 나라를 튼튼히 지키겠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4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및 유족 초청 오찬에서 참석한 독립운동가 후손들과 특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안중근의 증손 토니안 씨, 김규식의 손녀 김수옥 씨, 박은식의 손자 박유철 씨, 이회영의 손자 이종광 씨, 이상룡의 증손자 이항증 씨. 윗줄 왼쪽부터 허위의 현손 소피아 씨. 안중근의 외증손 이명철 씨, 최재형의 증손 쇼르코프 알렉산드로 올레고비치 씨, 문 대통령, 김 여사, 이회영의 손자 이종찬 씨, 이동휘의 증손 황 엘레나 씨, 피우진 보훈처장.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4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및 유족 초청 오찬에서 참석한 독립운동가 후손들과 특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안중근의 증손 토니안 씨, 김규식의 손녀 김수옥 씨, 박은식의 손자 박유철 씨, 이회영의 손자 이종광 씨, 이상룡의 증손자 이항증 씨. 윗줄 왼쪽부터 허위의 현손 소피아 씨. 안중근의 외증손 이명철 씨, 최재형의 증손 쇼르코프 알렉산드로 올레고비치 씨, 문 대통령, 김 여사, 이회영의 손자 이종찬 씨, 이동휘의 증손 황 엘레나 씨, 피우진 보훈처장. 청와대사진기자단
제73회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문재인 대통령이 독립유공자와 유족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

문 대통령은 “시간과 공간을 뛰어 넘는 여러분의 애국 앞에서 늘 숙연해진다”며 “독립유공자와 후손 여러분 한 분 한 분께 국민을 대표해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또 “다시는 이러한 고통과 아픔이 되풀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정의와 진실로 역사를 바로 세우고, 평화로 나라를 튼튼히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현장의 모습들을 사진으로 살펴본다. 정리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4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및 유족 초청 오찬에 입장하며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4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및 유족 초청 오찬에 입장하며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및 유족 초청 오찬에서 순국설열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및 유족 초청 오찬에서 순국설열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및 유족 초청 오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및 유족 초청 오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및 유족 초청 오찬에서 인사말을 마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및 유족 초청 오찬에서 인사말을 마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및 유족 초청 오찬에서 생존 애국지사 이태원옹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및 유족 초청 오찬에서 생존 애국지사 이태원옹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4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및 유족 초청 오찬에 참석한 생존 애국지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맨오른쪽은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4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및 유족 초청 오찬에 참석한 생존 애국지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맨오른쪽은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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