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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대통령실

[포토] 국가위기관리센터 찾아 태풍 대비 점검하는 문 대통령

등록 2018-08-23 13:42수정 2018-08-23 22:00

문 대통령, 23일 청와대 상황실서 대처상황 보고 받아
“위기관리능력 남김없이 발휘해, 국민 피해 최소화해야”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오전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 상황실에서 열린 태풍 '솔릭' 대처 상황 점검회의에서 전국 시도지사를 비롯한 관계 부처 장관들로부터 대처 상황을 보고 받고 있다. 청와대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오전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 상황실에서 열린 태풍 '솔릭' 대처 상황 점검회의에서 전국 시도지사를 비롯한 관계 부처 장관들로부터 대처 상황을 보고 받고 있다. 청와대제공
제주를 시작으로 한반도가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권에 든 23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를 찾아 태풍 대처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화상회의로 진행된 점검회의에서는 기상청장의 기상상황 보고와 행안부장관의 태풍 대처상황 총괄보고 등 관계 부처와 각 지자체의 대처상황보고가 이어졌다.

문 대통령은 “6년 만에 한반도를 관통하는 태풍 ‘솔릭’의 상륙 소식에 국민들의 걱정이 크다”며 “태풍이 첫 상륙한 제주도의 피해 소식에 어깨가 무겁다. 태풍이 지나갈 23일과 24일 이틀간 정부가 다져온 위기관리능력을 남김없이 발휘해, 국민 피해 최소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리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오전 태풍 '솔릭' 대처 상황 점검회의 를 위해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 상황실에 입장하고 있다. 청와대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오전 태풍 '솔릭' 대처 상황 점검회의 를 위해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 상황실에 입장하고 있다. 청와대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오전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 상황실에서 열린 태풍 '솔릭' 대처 상황 점검회의에서 전국 시도지사를 비롯한 관계 부처 장관들로부터 대처 상황을 보고 받고 있다. 청와대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오전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 상황실에서 열린 태풍 '솔릭' 대처 상황 점검회의에서 전국 시도지사를 비롯한 관계 부처 장관들로부터 대처 상황을 보고 받고 있다. 청와대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오전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 상황실에서 열린 태풍 '솔릭' 대처 상황 점검회의에서 전국 시도지사를 비롯한 관계 부처 장관들로부터 대처 상황을 보고 받고 있다. 2018.08.30. 청와대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오전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 상황실에서 열린 태풍 '솔릭' 대처 상황 점검회의에서 전국 시도지사를 비롯한 관계 부처 장관들로부터 대처 상황을 보고 받고 있다. 2018.08.30. 청와대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오전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 상황실에서 열린 태풍 '솔릭' 대처 상황 점검회의에서 전국 시도지사를 비롯한 관계 부처 장관들로부터 대처 상황을 보고 받고 있다. 청와대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오전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 상황실에서 열린 태풍 '솔릭' 대처 상황 점검회의에서 전국 시도지사를 비롯한 관계 부처 장관들로부터 대처 상황을 보고 받고 있다. 청와대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오전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 상황실에서 열린 태풍 '솔릭' 대처 상황 점검회의에서 전국 시도지사를 비롯한 관계 부처 장관들로부터 대처 상황을 보고 받고 있다. 청와대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오전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 상황실에서 열린 태풍 '솔릭' 대처 상황 점검회의에서 전국 시도지사를 비롯한 관계 부처 장관들로부터 대처 상황을 보고 받고 있다. 청와대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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