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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성공’ 문 대통령 올림픽훈장 금장 받아

등록 2018-08-30 16:30수정 2018-08-30 19:37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후 청와대에서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으로부터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 등 올림픽에 공헌한 공로로 금장 훈장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후 청와대에서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으로부터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 등 올림픽에 공헌한 공로로 금장 훈장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후 청와대에서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으로부터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 등 올림픽에 공헌한 공로로 수여 받는 금장 훈장.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후 청와대에서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으로부터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 등 올림픽에 공헌한 공로로 수여 받는 금장 훈장.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청와대에서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으로부터 올림픽훈장 금장을 받았다.

올림픽훈장은 IOC가 1975년 제정한 상으로, 올림픽 발전에 기여한 인사에게 금·은·동장을 수여한다.

한국에서는 김택수 전 대한체육회장, 박세직 전 서울올림픽 조직위원장, 이건희삼성 회장, 정주영 전 현대그룹 명예회장, 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등이 올림픽훈장을 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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