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무·김영주·백운규·정현백 장관은 참석
장관들 “후임 장관 취임 때까지 직무에 최선”
장관들 “후임 장관 취임 때까지 직무에 최선”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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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8-31 14:51수정 2018-08-31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