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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북에서 선물한 풍산개 ‘곰이’와 ‘송강’, 청와대 입성

등록 2018-09-30 16:06수정 2018-09-30 20:16

동물검역절차 마치고 27일 청와대 입성
문 대통령 반려견 마루, 유기견으로 입양된 토리와 한솥밥
평양남북정상회담 당시 북쪽으로부터 선물받은 풍산개 암수 한 쌍. 왼쪽 사진이 암컷 ‘곰이’, 왼쪽이 수컷 ‘송강’이다. 청와대 제공
평양남북정상회담 당시 북쪽으로부터 선물받은 풍산개 암수 한 쌍. 왼쪽 사진이 암컷 ‘곰이’, 왼쪽이 수컷 ‘송강’이다. 청와대 제공
청와대는 지난 평양남북정상회담 당시 북쪽으로부터 풍산개 암수 한 쌍을 선물로 받았으며 동물검역 절차를 마치고 27일 인수했다고 밝혔다. 풍산개는 북한 천연기념물 제368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이번에 선물로 받은 수컷 ‘송강’이는 2017년 11월생, 암컷 ‘곰이’는 2017년 3월생이다. 청와대 제공

지난 평양남북정상회담 당시 북쪽으로부터 선물받은 풍산개 암컷  ‘곰이’. 2017년 3월생이다. 청와대 제공
지난 평양남북정상회담 당시 북쪽으로부터 선물받은 풍산개 암컷 ‘곰이’. 2017년 3월생이다. 청와대 제공

지난 평양남북정상회담 당시 북쪽으로부터 선물받은 풍산개 수컷 ‘송강’. 2017년 11월생이다. 청와대 제공
지난 평양남북정상회담 당시 북쪽으로부터 선물받은 풍산개 수컷 ‘송강’. 2017년 11월생이다.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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