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 관계자 “가족과 함께 크리스마스 보낼 것”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지난 7일 청와대 본관 로비에서 열린 ‘청와대와 함께 메리 크리스마스' 행사에서 성탄트리를 장식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한경 허문찬기자 sweat@hankyung.com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017년 12월 22일 청와대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반려견 토리와 함께하고 있다. 청와대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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