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원우 민정비서관 김기춘, 김무성 관련 첩보 경찰 이첩 지시 명백한 허위보도”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 청와대 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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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1-10 15:31수정 2019-01-11 0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