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경사노위 불참에 “사회적 대화와 타협은 반드시 해야 할 일”
청 내부 “노동자 권익 위해서도 참여했으면 했는데 안타깝다”
청 내부 “노동자 권익 위해서도 참여했으면 했는데 안타깝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 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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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1-29 14:24수정 2019-01-29 2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