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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조성재 고용노동비서관 등 비서관 3명 임명

등록 2019-01-31 14:31수정 2019-01-31 14:51

연설기획비서관에 오종식, 제도개혁비서관에 신상엽
(왼쪽부터) 조성재 고용노동비서관·오종식 연설기획비서관·신상엽 제도개혁비서관
(왼쪽부터) 조성재 고용노동비서관·오종식 연설기획비서관·신상엽 제도개혁비서관

문재인 대통령이 31일 조성재 한국노동연구원 노사관계연구본부 본부장을 청와대 고용노동비서관으로 임명하는 등 공석이던 비서관 3명의 인사를 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오늘 대통령비서실 비서관 3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며 “고용노동비서관에 조성재 한국노동연구원 노사관계연구본부 본부장, 연설기획비서관에 오종식 정무비서관실 선임행정관, 제도개혁비서관에 신상엽 국정기획상황실 선임행정관을 임명했다”고 말했다.

조 비서관은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공익위원과 한국고용노사관계학회 부회장을 지냈다.

오 비서관은 제주 출신으로 정무비서관실 선임행정관에서 승진 기용됐고, 신 비서관 역시 국정기획상황실 선임행정관에서 비서관으로 승진했다.

성연철 기자 sych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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