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여 만에 공석 채워
문재인 대통령이 박상훈 외교부 공공외교 대사를 의전비서관에 임명했다.
박 비서관은 파나마 대사와 외교부 중남미국장, 유엔 과장 등을 지냈다. 의전비서관은 지난해 11월 김종천 전 비서관이 음주 운전 탓에 물러난 뒤 공석이었다.
성연철 기자 sychee@hani.co.kr
박상훈 의전비서관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