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빅딜’ 전략에 유연함 촉구
“작은 거래서 충분히 좋은 거래로”
“작은 거래서 충분히 좋은 거래로”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17일 북-미 비핵화 협상에 관해 “완전한 비핵화 목표를 일시에 달성한다는 것은 어려움이 있다”며 “‘올 오어 나싱’ 전략을 재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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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3-17 21:06수정 2019-03-17 2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