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브리핑에서 밝혀
“식량 문제는 같은 동포로서 검토”
“특사 파견 가능성은 항상 검토중”
“식량 문제는 같은 동포로서 검토”
“특사 파견 가능성은 항상 검토중”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17일 오전 청와대에서 리비아 피랍 한국인 석방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이슈한반도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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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17 09:57수정 2019-05-17 2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