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회원들이 16일 오후 인천항 제1부두에서 출발한 북한 수해 구호물자를 실은 배 앞에서 선적식을 하고 있다. 민화협은 밀가루 40t과 의류 등 3억2천여만원의 물품을 지원한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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