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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방·북한

천영우 “BDA 진전 기대” 미 추가조처엔 부정적

등록 2007-04-24 19:30

미국을 방문하고 있는 6자 회담 수석대표인 천영우 외교통상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23일(현지시각) ‘방코델타아시아’(BDA) 문제와 관련해 “한국과 미국은 시간을 두고 현재 진행 중인 북한과 은행 사이의 교섭을 지켜보고 있으며, 일부 진전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천 본부장은 이날 6자회담 미국 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차관보를 만나 비디에이와 2·13 합의 이행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며 “북한이 2500만달러 전액을 찾을 수 있도록 해준 것 이상의 조처를 미국한테서 기대하기는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워싱턴/류재훈 특파원 hooni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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