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쪽 노동자 대표단 입국
5·1절 남북노동자 통일대회에 참석하려 29일 오후 남북 직항로 편으로 김해공항에 도착한 북쪽 대표단이 남쪽 환영단이 늘어선 길을 따라 한반도기를 흔들며 입국장을 지나고 있다. 부산/김진수 기자 jsk@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