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국방·북한

미, 기자 억류사건 해결 위해 대북 고위급 접촉 시사

등록 2009-03-24 20:34

미국 정부는 자국 기자들이 북한에 억류된 사건을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북한과 고위급 접촉에 나설 가능성을 밝혔다.

미국 국무부 고위 관계자는 23일(현지시각) 이번 사건과 관련한 북-미간 고위급 협의 가능성에 대해 “배제할 수는 없다”며 “지켜보자”는 뜻을 보였다. 그는 “현재 북한과의 직접 접촉은 뉴욕채널(북한 유엔대표부)을 통해서도 이뤄지고 있다”며 뉴욕채널이 북-미 교섭의 통로가 되고 있음을 내비쳤다.

워싱턴/류재훈 특파원 hooni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평화를 위해 당당한 목소리가 필요합니다
한겨레와 함께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1.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2.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3.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4.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5.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