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액 4548만 달러 육박
올해 국제사회의 대북 지원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최근 발간한 ‘북한농업동향’에서 유엔 인도지원사무국의 자료를 인용해 올 들어 7월 말까지 국제사회의 대북 지원액이 4548만달러(약 487억원)로 지난해 전체 대북 지원액(2178만달러)의 두 배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올 지원액을 분야별로 보면, 식량지원이 3278만달러로 가장 많고, 보건분야가 605만달러, 농업 분야 209만달러, 지뢰제거 159만달러, 기타 296만달러 등의 차례였다. 지원 주체별로는 유엔 중앙긴급구호기금이 1500만달러로 가장 많은 지원을 했고, 유럽연합이 1431만달러, 스웨덴이 736만달러, 스위스가 397만달러, 노르웨이가 249만달러를 냈다.
한국 정부는 최근 북한 수해지원을 위해 50억원 (약 467만달러) 상당의 지원을 제안해 놓은 상태이지만, 아직 지원을 하지는 않았다. 박병수 선임기자 suh@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