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원들이 13일 오전 인천 옹진군 연평도 초소에서 전투태세대비 훈련을 하고 있다. 연평도/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해병대원들이 13일 오전 인천 옹진군 연평도 초소에서 전투태세대비 훈련을 하고 있다. 연평도/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 지적장애 여국화씨가 ‘아빠‘한테 당한 ‘7년의 지옥’
■ 30억년 전 화성에 담수호?
■ 새누리당 이준석 ‘노원병 출마 안할 것’
■ 깊이 1000m 해저서… 일본, 세계 첫 메탄가스 시추 성공
■ 간이중앙분리대, 교통사고 예방 ‘효자’
■ 지적장애 여국화씨가 ‘아빠‘한테 당한 ‘7년의 지옥’
■ 30억년 전 화성에 담수호?
■ 새누리당 이준석 ‘노원병 출마 안할 것’
■ 깊이 1000m 해저서… 일본, 세계 첫 메탄가스 시추 성공
■ 간이중앙분리대, 교통사고 예방 ‘효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