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국방·북한

[포토] 소강원 기무사 참모장, 국방부 특별수사단 출석

등록 2018-07-26 16:05수정 2018-07-26 16:33

국군기무사령부 계엄령 문건 작성 태스크포스 책임자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지난해 3월 계엄령 문건 작성 태스크포스(TF)를 이끌었던 국군기무사령부 소강원 참모장이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특별수사단에 출석하며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지난해 3월 계엄령 문건 작성 태스크포스(TF)를 이끌었던 국군기무사령부 소강원 참모장이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특별수사단에 출석하며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국군기무사령부 계엄령 문건 작성 태스크포스 책임자 소강원 기무사 참모장(육군 소장)이 26일 오후 국방부 특별수사단에 출석했다. 특수단은 이날 소강원 참모장을 직권남용권리행사 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소 참모장은 이날 오후 용산구 국방부 검찰단 본관으로 출석해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한 뒤 조사실로 향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지난해 3월 계엄령 문건 작성 태스크포스(TF)를 이끌었던 국군기무사령부 소강원 참모장이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특별수사단에 출석하고 있다. 소 참모장이 가슴에 공무원증을 패용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지난해 3월 계엄령 문건 작성 태스크포스(TF)를 이끌었던 국군기무사령부 소강원 참모장이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특별수사단에 출석하고 있다. 소 참모장이 가슴에 공무원증을 패용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지난해 3월 계엄령 문건 작성 태스크포스(TF)를 이끌었던 국군기무사령부 소강원 참모장이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특별수사단에 출석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지난해 3월 계엄령 문건 작성 태스크포스(TF)를 이끌었던 국군기무사령부 소강원 참모장이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특별수사단에 출석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평화를 위해 당당한 목소리가 필요합니다
한겨레와 함께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1.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2.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3.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4.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5.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