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제가 일으킨 태평양전쟁의 에이(A)급 전범들이 합사된 야스쿠니신사 봄철 예대제(큰제사) 첫날인 21일 배전 앞에서 한 여성이 손뼉을 치며 참배하고 있다. 배전 안쪽으로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바친 공물인 ‘마사카키'가 보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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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4-21 13:22수정 2022-04-21 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