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외교통상부 청사에서 열린 한-일 배타적경제수역(EEZ) 경계획정 6차 회담에서 수석대표인 박희권 외교통상부 조약국장(오른쪽)과 고마츠 이치로 일본 외무성 국제법국장이 인사한 뒤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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