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도 후보 못 키운 거 부끄러워해야”
“추-윤 갈등서 쫓겨나 자숙 필요한데…”
“추-윤 갈등서 쫓겨나 자숙 필요한데…”
![유인태 전 의원. 강창광 선임기자 유인태 전 의원. 강창광 선임기자](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41/imgdb/original/2021/0625/20210625500684.jpg)
유인태 전 의원. 강창광 선임기자
이슈2022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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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6-25 10:18수정 2021-06-25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