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씨가 이른바 ‘윤석열 엑스(X)’파일에 등장한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처음으로 공개 해명을 내놨습니다. 김씨는 인터넷매체 <뉴스버스>(Newsverse)와의 인터뷰에서 강남 유흥주점 접객원이라는 소문과 관련해 ‘소설’, ‘거짓’이라는 단어를 쓰며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한겨레TV>는 <뉴스버스>로부터 김씨와의 인터뷰 내용이 담긴 녹음파일을 받아 처음으로 김씨의 육성을 공개합니다.
음성 출처 : 뉴스버스(Newsverse)(http://www.newsverse.kr)
※ 해당 영상은 김건희 씨의 음성 파일을 제공한 뉴스버스 쪽의 ‘30일 밤 12시까지만 공개해 달라’는 요청에 따라 비공개 설정으로 전환됐습니다. 독자·시청자 여러분께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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