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 경선 과반 득표로 1위…이낙연은 30.52%
‘명-낙’ 21.3%p로 벌어지면서 ‘결선 없는 본선행’ 유력
‘명-낙’ 21.3%p로 벌어지면서 ‘결선 없는 본선행’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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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가 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기 합동연설회 입장하며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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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0-09 18:38수정 2021-10-09 2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