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 경선 과반 득표로 1위…이낙연은 30.52%
‘명-낙’ 21.3%p로 벌어지면서 ‘결선 없는 본선행’ 유력
‘명-낙’ 21.3%p로 벌어지면서 ‘결선 없는 본선행’ 유력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가 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기 합동연설회 입장하며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슈2022 대선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현장] 보수 유튜버들, 민주당 경선장서 ‘형수 욕설’ 틀어 한때 충돌 [현장] 보수 유튜버들, 민주당 경선장서 ‘형수 욕설’ 틀어 한때 충돌](https://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212/127/imgdb/child/2021/1009/53_16337747416478_841633774718048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