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직권남용 등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하기 위해 정부과천청사 민원실 들머리로 들어서고 있다. 과천/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부터), 민병덕 총선개입 국기문란 진상조사 태스크포스(TF) 부단장, 박주민 단장, 김용민 최고위원, 김남국 의원이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직권남용 및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기 위해 18일 오후 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민원실 들머리에서 고발장을 접수하기 전 고발장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과천/김혜윤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