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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일반

이재명, 오늘 일정 전면 취소… “전날 명심콘서트 카메라 감독 확진”

등록 2022-01-08 09:38수정 2022-01-08 10:01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7일 오후 ‘매타버스 시즌2, 걸어서 민심속으로' 일환으로 지하철을 타고 숙대입구역에서 총신대역까지 이동한 후 역사를 나서며 시민들과 셀카를 찍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7일 오후 ‘매타버스 시즌2, 걸어서 민심속으로' 일환으로 지하철을 타고 숙대입구역에서 총신대역까지 이동한 후 역사를 나서며 시민들과 셀카를 찍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8일 예정된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 일정을 취소했다.

민주당 선대위 공보단은 “전날 진행된 명심콘서트의 카메라 감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후보는 밀접접촉은 아닌 것으로 보이나, 선제적 피시아르(PCR) 검사 등을 위해 오늘 일정을 취소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준비하고 기대하신 많은 분들께 불편을 드려 송구한 마음”이라며 “늘 만나 뵙지 못한 분들은 빠른 시일 내에 반드시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노원구의 노후 아파트 현장을 찾아 재건축 추진위원회 쪽과 정책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매타버스 시즌2, 걸어서 민심속으로’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서영지 기자 y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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