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정치일반

이재명 “KTX-SRT 통합…지역차별 없애고 요금도 할인”

등록 2022-01-26 09:50수정 2022-01-26 09:55

53번째 소확행 공약 발표
“KTX 요금, SRT 맞춰 10% 낮출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혁신 구상을 발표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혁신 구상을 발표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6일 케이티엑스(KTX)와 에스아르티(SRT)를 통합해 수서발 고속철도가 부산, 광주뿐 아니라 창원·포항·진주·밀양·전주·남원·순천·여수로 환승없이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53번째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공약을 통해 “케이티엑스와 에스알티를 통합해 지역 차별을 없애고 요금할인 등 공공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케이티엑스 요금을 에스아르티와 동일하게 10% 더 낮추겠다”며 “에스아르티와 새마을, 무궁화호 간 일반열차와 환승 할인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또 양사 통합 운영을 통해 불필요한 대기시간, 정차 횟수를 줄여 고속열차 운행 회수를 증편하는 한편, 양사 통합에 따른 수익으로 일반철도 적자를 보존하고 차량 개선 등 국민의 교통기본권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철도산업의 경쟁력도 본격적으로 키우겠다”며 “남부 주민의 교통권을 보장하고 철도 효율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케이티엑스-에스아르티 통합, 제대로 하겠다”고 밝혔다. 서영지 기자 yj@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1.

‘부정선거 전도사’ 황교안, 윤 대리인으로 헌재서 또 ‘형상기억종이’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2.

선관위 “선거망 처음부터 외부와 분리” 국정원 전 차장 주장 반박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3.

오세훈, ‘명태균 특검법’ 수사대상 거론되자 ‘검찰 수사’ 재촉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4.

이재명 “국힘, 어떻게 하면 야당 헐뜯을까 생각밖에 없어”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5.

이재명, 내일 김경수 만난다…김부겸·임종석도 곧 만날 듯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