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배우자 보좌 업무 ‘1부속실’에 통폐합
“업무 구분 없어져 도리어 관여 틈 생길 수도”
“업무 구분 없어져 도리어 관여 틈 생길 수도”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의 부인 김건희씨. 공동취재사진
연재윤석열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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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5-02 16:57수정 2022-05-02 1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