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통시장서 한 표 호소하는 송영길-오세훈

6·1지방선거 아흐레 앞으로

6·1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쪽 사진)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23일 각각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과 서대문구 영천시장을 찾아 유세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김봉규 선임기자 [e-mail]

6·1지방선거를 아흐레 앞둔 23일,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각각 서울의 전통시장을 찾아 유세를 펼쳤다.

이날 송 후보는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을, 오 후보는 서대문구 영천시장을 찾아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현장 모습을 사진으로 엮어본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 앞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영천시장을 찾아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에서 유세 도중 시민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영천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 앞에서 유세 연설을 마친 뒤 마포구에서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과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영천시장 들머리에서 열린 유세에서 서대문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후보들과 인사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을 찾아 상인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영천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인사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김봉규 선임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