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대행 구설 탓 ‘6개월 갈 수 있냐’ 당내 우려
이준석 물러나지 않은 상황서 전당대회 어렵고
‘차순위’ 조수진, 초선이라 대표 역할 쉽지 않아
이준석 물러나지 않은 상황서 전당대회 어렵고
‘차순위’ 조수진, 초선이라 대표 역할 쉽지 않아

2020년 4·15 총선에서 전남 순천에 출마해 낙선한 천하람 위원이 선거운동 기간인 4월4일 순천역 앞 시장에서 시민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천하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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