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 중인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이 4일 오전 국회 본청 앞에서 김진표 국회의장과 의장대 사열을 받으며 나란히 걸어 들어 오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방한 중인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이 4일 오전 국회 본청 앞에서 김진표 국회의장과 의장대 사열을 받으며 나란히 걸어 들어 오고 있다. 공동취재사진](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66/imgdb/original/2022/0804/20220804502026.jpg)
방한 중인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이 4일 오전 국회 본청 앞에서 김진표 국회의장과 의장대 사열을 받으며 나란히 걸어 들어 오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방한 중인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이 4일 오전 국회 본청 앞에서 김진표 국회의장과 이야기를 나누며 걸어 들어 오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방한 중인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이 4일 오전 국회 본청 앞에서 김진표 국회의장과 이야기를 나누며 걸어 들어 오고 있다. 공동취재사진](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53/imgdb/original/2022/0804/20220804502033.jpg)
방한 중인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이 4일 오전 국회 본청 앞에서 김진표 국회의장과 이야기를 나누며 걸어 들어 오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김진표 국회의장(앞줄 왼쪽 둘째)이 4일 오전 국회를 방문한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앞줄 맨 왼쪽)과 본관으로 들어서며 세종대왕 석상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김진표 국회의장(앞줄 왼쪽 둘째)이 4일 오전 국회를 방문한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앞줄 맨 왼쪽)과 본관으로 들어서며 세종대왕 석상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56/imgdb/original/2022/0804/20220804502032.jpg)
김진표 국회의장(앞줄 왼쪽 둘째)이 4일 오전 국회를 방문한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앞줄 맨 왼쪽)과 본관으로 들어서며 세종대왕 석상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김진표 국회의장과의 회담에서 머리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김진표 국회의장과의 회담에서 머리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730/imgdb/original/2022/0804/20220804502031.jpg)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김진표 국회의장과의 회담에서 머리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낸시 펠로시(왼쪽 둘째 앉은 이) 미국 하원의장이 4일 오전 국회에서 김진표 국회의장(오른쪽 셋째 앉은 이)과 회담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낸시 펠로시(왼쪽 둘째 앉은 이) 미국 하원의장이 4일 오전 국회에서 김진표 국회의장(오른쪽 셋째 앉은 이)과 회담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436/imgdb/original/2022/0804/20220804502030.jpg)
낸시 펠로시(왼쪽 둘째 앉은 이) 미국 하원의장이 4일 오전 국회에서 김진표 국회의장(오른쪽 셋째 앉은 이)과 회담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김진표 국회의장(오른쪽)과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4일 오전 국회에서 만나 기념사진을 찍으며 주먹인사로 악수를 대신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김진표 국회의장(오른쪽)과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4일 오전 국회에서 만나 기념사진을 찍으며 주먹인사로 악수를 대신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607/imgdb/original/2022/0804/20220804502029.jpg)
김진표 국회의장(오른쪽)과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4일 오전 국회에서 만나 기념사진을 찍으며 주먹인사로 악수를 대신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김진표 국회의장(오른쪽)이 4일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과 공동언론발표에서 발표문을 낭독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김진표 국회의장(오른쪽)이 4일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과 공동언론발표에서 발표문을 낭독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70/imgdb/original/2022/0804/20220804502027.jpg)
김진표 국회의장(오른쪽)이 4일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과 공동언론발표에서 발표문을 낭독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김진표 국회의장과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4일 국회에서 공동언론발표 뒤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김진표 국회의장과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4일 국회에서 공동언론발표 뒤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공동취재사진](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970/579/imgdb/original/2022/0804/9216595935965554.jpg)
김진표 국회의장과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4일 국회에서 공동언론발표 뒤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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