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외통위 회의 참고인 출석 발언
 
					29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열린 미쓰비시 강제동원 대법원 판결 4년 기자회견에서 미쓰비시중공업 근로정신대 강제동원 피해자인 양금덕 할머니가 발언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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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2023-03-13 11:57수정 2023-03-13 2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