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북 우주발사체 잔해 닷새째 인양 작업 중

북한이 지난달 31일 북한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발사장에서 쏜, 첫 군사정찰위성 ‘만리경 1호’를 실은 위성운반로켓 ‘천리마 1형’의 발사 장면을 지난 1일 <조선중앙통신>이 공개했다. 이 로켓은 엔진 고장으로 서해에 추락했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북한이 발사한 ‘우주발사체’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 합동참모본부 제공
이슈북 우주발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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