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경일 맞아…북중연대 협력 강조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오른쪽)과 시진핑 중국공산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2019년 6월20일 평양에서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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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10-01 10:23수정 2023-10-01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