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29일 원내 수석부대표 회담을 열어, 올해 국정감사를 10월11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두 당은 또 2007년도 예산안에 대한 정부의 시정연설은 11월1일에 하고, 두 당 대표연설은 11월2, 3일 각각 하도록 했다.
성연철 기자 syche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