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경제위기-혹독한 민생고 극복을 위한 제 정당·원로·시민사회단체 연석회의’’가 4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있다. 출범식에 참석한 민주당,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진보신당, 사회당 등 야권의 정당 대표들과 시민사회단체, 노동계, 농민계, 종교계, 언론계, 학계 등 민간분야의 사회원로, 활동가들이 손펼침막을 들어보이며 경제위기 극복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경호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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