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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일반

이번엔 풀어야 할텐데

등록 2009-06-28 19:14

  비정규직법을 논의하기 위한 ‘5인연석회의’가 28일 오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렸다. 회의 개시에 앞서 김재윤 민주당 의원(왼쪽부터), 조원진 한나라당 의원, 선진과 창조의 모임 권선택 의원 등 각당 간사들이 신승철 민주노총 사무총장(오른쪽 둘째), 백헌기 한국노총 사무총장(오른쪽 셋째) 등과 손을 맞잡고 있다. 오른쪽 맨앞은 환노위 소속인 민주노동당 홍희덕 의원. 홍 의원은 이 회의 공식 참석 멤버는 아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비정규직법을 논의하기 위한 ‘5인연석회의’가 28일 오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렸다. 회의 개시에 앞서 김재윤 민주당 의원(왼쪽부터), 조원진 한나라당 의원, 선진과 창조의 모임 권선택 의원 등 각당 간사들이 신승철 민주노총 사무총장(오른쪽 둘째), 백헌기 한국노총 사무총장(오른쪽 셋째) 등과 손을 맞잡고 있다. 오른쪽 맨앞은 환노위 소속인 민주노동당 홍희덕 의원. 홍 의원은 이 회의 공식 참석 멤버는 아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비정규직법을 논의하기 위한 ‘5인연석회의’가 28일 오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렸다. 회의 개시에 앞서 김재윤 민주당 의원(왼쪽부터), 조원진 한나라당 의원, 선진과 창조의 모임 권선택 의원 등 각당 간사들이 신승철 민주노총 사무총장(오른쪽 둘째), 백헌기 한국노총 사무총장(오른쪽 셋째) 등과 손을 맞잡고 있다. 오른쪽 맨앞은 환노위 소속인 민주노동당 홍희덕 의원. 홍 의원은 이 회의 공식 참석 멤버는 아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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