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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일반

기업형슈퍼 피해상황은…

등록 2010-09-05 21:22

박지원 민주당 비상대책위 대표(가운데)가 5일 낮 서울 강서구 염창동 기업형슈퍼(SSM) 입점에 따른 중소유통 피해현장을 방문해, 이윤근 서울남서부슈퍼마켓협동조합 이사장(오른쪽 둘째)과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왼쪽부터 김영환 민주당 의원, 전병헌 민주당 정책위의장, 박 대표,  이 이사장, 노현송  강서구청장.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박지원 민주당 비상대책위 대표(가운데)가 5일 낮 서울 강서구 염창동 기업형슈퍼(SSM) 입점에 따른 중소유통 피해현장을 방문해, 이윤근 서울남서부슈퍼마켓협동조합 이사장(오른쪽 둘째)과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왼쪽부터 김영환 민주당 의원, 전병헌 민주당 정책위의장, 박 대표, 이 이사장, 노현송 강서구청장.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박지원 민주당 비상대책위 대표(가운데)가 5일 낮 서울 강서구 염창동 기업형슈퍼(SSM) 입점에 따른 중소유통 피해현장을 방문해, 이윤근 서울남서부슈퍼마켓협동조합 이사장(오른쪽 둘째)과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왼쪽부터 김영환 민주당 의원, 전병헌 민주당 정책위의장, 박 대표, 이 이사장, 노현송 강서구청장.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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