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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일반

방송잔혹사를 말하다

등록 2011-01-20 21:23

엄경철 전국언론노조 한국방송 본부 본부장(오른쪽 둘째)이 20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언론노조와 최문순 의원이 공동주최한 ‘방송잔혹사를 말한다’ 보고대회에서 무분별한 징계 등 사쪽의 탄압 실태를 말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윤민 에스비에스 본부 본부장, 이근행 문화방송 본부 본부장, 최상재 전국언론노조 위원장, 엄 본부장, 김종욱 와이티엔 지부 위원장.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엄경철 전국언론노조 한국방송 본부 본부장(오른쪽 둘째)이 20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언론노조와 최문순 의원이 공동주최한 ‘방송잔혹사를 말한다’ 보고대회에서 무분별한 징계 등 사쪽의 탄압 실태를 말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윤민 에스비에스 본부 본부장, 이근행 문화방송 본부 본부장, 최상재 전국언론노조 위원장, 엄 본부장, 김종욱 와이티엔 지부 위원장.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엄경철 전국언론노조 한국방송 본부 본부장(오른쪽 둘째)이 20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언론노조와 최문순 의원이 공동주최한 ‘방송잔혹사를 말한다’ 보고대회에서 무분별한 징계 등 사쪽의 탄압 실태를 말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윤민 에스비에스 본부 본부장, 이근행 문화방송 본부 본부장, 최상재 전국언론노조 위원장, 엄 본부장, 김종욱 와이티엔 지부 위원장.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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