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왼쪽 셋째)과 강기갑 통합진보당 대표(왼쪽 넷째) 등 사회각계인사 727인의 대표자들이 2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정전 59주년에 즈음한 7.·27 평화선언문’을 읽고 있는 모습이 회견장 유리에 비쳐 여러겹으로 보이고 있다. 이들은 이날 정전 60주년인 2013년을 평화의 원년으로 만들어, 차기 정부 임기 내에 평화협정 실현에 힘쓰자는 내용을 선언문에 담았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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