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후보가 2일 인천 유세 도중 인파에 떠밀려 아이를 놓칠 뻔한 여성의 아이를 받아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노무현재단 누리집.
■ [단독] 이 대통령, 민간인 사찰 ‘비선 라인’ 알고도 비호
■ ‘박근혜 저격수’ 자처한 이정희 “다카키 마사오, 누군지 아시죠?”
■ 전여옥 “박근혜, 대통령 될 수도 되어서도 안된다”
■ ‘전두환 6억’ 나오자 당황 박근혜 “당시 경황 없어서…”
■ [토론회 전문] 120분 날선 공방
■ “피신시켜 놓은 주군의 비선 조직” 실태 뜯어보니…
■ [화보] TV토론 준비 잘 해오셨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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