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낮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해양경찰청에 해경 직원들이 드나들고 있다. 청사 로비 벽면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해 9월24일 해양경찰의 날 60돌을 맞아 쓴 기념 휘호가 걸려있다. 인천/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20일 낮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해양경찰청에 해경 직원들이 드나들고 있다. 청사 로비 벽면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해 9월24일 해양경찰의 날 60돌을 맞아 쓴 기념 휘호가 걸려있다.
인천/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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