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중앙분수대에서 여야 의원들과 사무처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탄트리 점등식이 열렸다. 성탄트리가 국회 경내에 세워지기는 국회 개원 후 처음이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중앙분수대에서 여야 의원들과 사무처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탄트리 점등식이 열렸다. 성탄트리가 국회 경내에 세워지기는 국회 개원 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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