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 개혁안 논의를 위한 국민대타협기구 첫 전체회의가 열린 8일 오후 국회에서 공동위원장을 맡은 조원진 새누리당 의원(오른쪽 일곱째)과 강기정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오른쪽 여섯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함께 손을 맞잡고 있다. 전날까지도 대표 명단을 확정하지 못한 공무원 단체들은 회의 시작 직전 국민연금을 포함한 공적연금 논의 등을 요구하며 조건부 참여를 결정해 김성광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공동집행위원장, 류영록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안양옥 한국교총 회장, 김명환 한국노총공대위 위원장 등 4명이 참석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공무원연금 개혁안 논의를 위한 국민대타협기구 첫 전체회의가 열린 8일 오후 국회에서 공동위원장을 맡은 조원진 새누리당 의원(오른쪽 일곱째)과 강기정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오른쪽 여섯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함께 손을 맞잡고 있다. 전날까지도 대표 명단을 확정하지 못한 공무원 단체들은 회의 시작 직전 국민연금을 포함한 공적연금 논의 등을 요구하며 조건부 참여를 결정해 김성광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공동집행위원장, 류영록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안양옥 한국교총 회장, 김명환 한국노총공대위 위원장 등 4명이 참석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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