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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일반

[포토] 60년 전 ‘김일성-마오쩌둥’ 자리에 오늘은 ‘박근혜-시진핑’

등록 2015-09-03 11:32수정 2015-09-03 21:03

박 대통령, 천안문 망루에서 시 주석과 열병식 참관
박근혜 대통령이 3일 오전 중국 베이징 천안문 망루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함께 중국 전승절 열병식을 참관하고 있다. 베이징/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박근혜 대통령이 3일 오전 중국 베이징 천안문 망루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함께 중국 전승절 열병식을 참관하고 있다. 베이징/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1954년 마오쩌둥 중국 공산당 주석(오른쪽부터)과 김일성 주석, 저우언라이 중국 총리 등이 중국 베이징의 천안문 망루에서 건국 기념 열병식을 함께 지켜보고 있다. 한겨레 자료사진
1954년 마오쩌둥 중국 공산당 주석(오른쪽부터)과 김일성 주석, 저우언라이 중국 총리 등이 중국 베이징의 천안문 망루에서 건국 기념 열병식을 함께 지켜보고 있다. 한겨레 자료사진

박근혜 대통령이 3일 역대 대통령 중 처음으로 중국 ‘항일 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전 70주년’(전승절) 열병식을 참관했다.

박 대통령이 전승절 열병식을 참관한 천안문 망루는 1954년 김일성 전 북한 주석이 마오쩌둥 전 중국 주석과 함께 중국 건국 기념 열병식을 지켜보며 혈맹 관계를 확인하던 자리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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