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본회의장 방청석을 가득 메운 시민과 학생들이 28일 오후 엿새째 이어진 야당 의원들의 테러방지법 저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방청하고 있다. 국회 본회의장은 텅텅 비어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국회 본회의장 방청석을 가득 메운 시민과 학생들이 28일 오후 엿새째 이어진 야당 의원들의 테러방지법 저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방청하고 있다. 국회 본회의장은 텅텅 비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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