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입학 비리’ 감사한 교육부 감사총괄담당관 증언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가 지난해 7월19일 과천시 주암동 서울경마공원에서 열린 마장마술 경기에 참가하고 있다. 과천/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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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12-15 15:52수정 2016-12-15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