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후보 5차 TV토론
“세부 내용은 본부장끼리 말하자는 취지였다” 해명
“세부 내용은 본부장끼리 말하자는 취지였다” 해명
더불어민주당 문재인(왼쪽부터), 정의당 심상정, 바른정당 유승민, 국민의당 안철수,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들이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스튜디오에서 선거관리위원회 주최로 열린 생방송 토론회 시작에 앞서 투표참여 독려 피켓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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