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원 청문회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참상 고발한 김 할머니 별세
문 대통령은 2015년 12월 나눔의 집에서 만난 인연
“법적 배상, 명예회복, 공식사과” 약속
문 대통령은 2015년 12월 나눔의 집에서 만난 인연
“법적 배상, 명예회복, 공식사과” 약속
2015년 12월31일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문재인 대통령이 경기도 광주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쉼터 나눔의집을 방문해 김군자 할머니(사진 왼쪽)를 위로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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