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적 월급제 및 택시 서비스 다양화 방안 검토
“택시업계 입장 존중…공유경제 바라는 국민 입장도 존중해야”
“택시업계 입장 존중…공유경제 바라는 국민 입장도 존중해야”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과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등 택시 4개 단체 회원들이 지난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 지난 10일 카카오티(T)의 카풀 앱 서비스에 항의에 분신 사망한 택시 노동자 최우기씨를 추모하는 분향소를 설치한 뒤 추모 행사를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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